요즘은 패키지 여행을 가면 SNS에서 핫한 선물을 소개해주는 것 같다. 아버지께서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오시면서 유명한 빵이라며 툭 건네주셨다.
병아리의 이마 부분이 찍혀서 살짝 험상궂은 인상이 되었다... 기본맛과 녹차맛이 있었는데, 음, 내돈주고 사먹진 않을 것 같다. 퍽퍽한 편이라 커피와 같이 먹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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