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록
생일 선물로 받았던 러쉬의 바디로션. 인생 첫 러쉬였다. 라벤더 향이 나는 촉촉한 로션을 다리에 흡수시키면서 마사지를 하고 나면 몸이 노곤노곤 풀렸다.
러쉬 공병
공병이어도 버리는 걸 잘 못할뿐더러 깨끗하게 씻은 공병 5개를 모아 매장으로 가져가면 선물을 준다고 한다. 공병을 버리지 않고 보관하고 있었는데 약 2년이 지나도록 더이상의 러쉬는 없었다...ㅎ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어버린 러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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