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조그마한 쌀알에 이니셜을 새겨줬다. 복에 겨운 사람이 되길 바라며... 아니, 이미 복에 겨운 건가.
'여행의 물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체코 여행 엽서, 플젠 Plzen, 체스키 크룸로브 Cesky Krumlov (0) | 2025.03.18 |
---|---|
선물 받은 여행 엽서 모음 (1) | 2025.03.16 |
프랑스 파리 여행 엽서 (0) | 2025.03.15 |
영국 런던 여행의 물건, 애비로드 비틀즈 샵 기타 피크 & 마그넷 (0) | 2025.02.15 |
필리핀 여행 선물 두리안칩 (0) | 2025.02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