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물 받았던 찻잎을 다 먹고 틴케이스가 남았다. 강한 생강향을 날리고 잘 뜯기지 않던 라벨을 뜯어냈다.
시트지를 붙일 생각은 없었는데, 라벨이 깨끗하게 뜯기지 않아 지저분해 보였다. 마침 부엌 타일 얼룩을 가리기 위해 구입했던 시트지가 남아서 크기에 맞게 잘라 붙였다.
매우 깔-끔!
다이소에서 산 벨크로 테이프를 붙이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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