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던 부다페스트!
하루이틀이면 볼만한 건 다 본다더니...
야경이!! 너무! 예뻤다.
조명이 노~오란 게 도시가
황금빛으로 물든 느낌!
인생샷도 건진 듯ㅎㅎ
온천도 한번쯤 가보고 싶긴 하다.
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부다페스트.
야경이 정말 예쁜 부다페스트.
칼바람이 불었던 부다페스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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